尹,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교민 안전 최우선 확보"

입력 2024-10-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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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에서 두다 대통령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에서 두다 대통령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시설 공격 관련, 현지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현지 교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상황 악화에 대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국가안보실로부터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보고받고 윤 대통령이 이렇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고, 범정부차원에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인 차장,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준표 주이란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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