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3분기 화공 부문 일회성 이익 발생...컨센서스 상회

입력 2024-10-25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5일 삼성E&A에 대해 3분기 화공 부문에 일회성 이익이 발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만8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2.3조 원, 영업이익 2,03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이는 당 분기 종료 단계 화공 현장에서 발생한 일회성 이익에 기인했다”면서 “화공 부문에서 종료 단계 현장 정산, 환율 영향으로 일회성 이익 910억 원이 발생했으며, 화공 부문 매출 총이익률은 19%를 기록했다.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1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3분기 신규 수주는 인도네시아 TPPI, 사우디 알루자인 수주 일정 조정으로 0.6조 원을 기록했다”면서 “연내 말레이시아 SAF(10억달러), UAE 타지즈 메탄올(15억달러) 등의 수주 인식이 기대되며 연간 가이던스(11.5조 원)의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사우디 파디힐리 가스(8.4조 원) 프로젝트가 착공돼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본격화가 예상되는데, 현장 정산, 진행률 감안 시 연말 순현금은 2조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면서 “유가 영향으로 화공 부문 수주 우려가 상존하나 150억달러 규모의 Feed to EPC 안건 감안 시 기업의 체력에는 문제없다고 판단하는데, 향후 유가의 움직임, 관계사 투자 계획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52,000
    • +1.39%
    • 이더리움
    • 4,92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3.95%
    • 리플
    • 3,137
    • -1.85%
    • 솔라나
    • 214,700
    • -0.56%
    • 에이다
    • 607
    • -2.72%
    • 트론
    • 446
    • -0.67%
    • 스텔라루멘
    • 348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58%
    • 체인링크
    • 20,680
    • -0.29%
    • 샌드박스
    • 186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