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이벤트로 고객잡기 총력

입력 2009-07-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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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동안 특화 승무원 383명 투입....마술과 네일아트 서비스 선사

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항공여행의 색다른 즐거움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섰다.

여름 휴가철인 오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383명의 특화서비스 요원을 투입해 국제선 9개노선ㆍ52편에 다양한 주제의 항공여행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매직팀, 챠밍팀, 타로팀 등 총 8개팀으로 구성된 특화서비스팀은 전원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됐으며, 기내 탑승에서부터 도착시까지 독특한 복장과 각각의 주제에 맞춘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해적복장을 한 승무원의 탑승인사를 시작으로 마술쇼를 비롯해 시원한 여름용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고 생일을 맞은 승객에게는 별도의 축하공연을 펼치는 서비스는 매직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또 차밍팀은 청량감있는 색상의 네일아트 및 메이크업 체험과 더위에 지친 피부 관리를 위해 보습마스크팩을 제공하며 타로팀은 타로카드를 이용한 재미있는 점 보기 서비스를 선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어린이 손님만을 위해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직접 한국어와 영어로 비행에 관한 특별 브리핑을 하고, 페이스 페인팅, 손부채 만들기, 탑승 기념사진을 함께 찍는 이벤트로 마련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존의 기성화된 항공여행에서 벗어나 즐겁고 차별화된 항공서비스로 탑승고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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