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훈풍에 1400 회복 시도

입력 2009-07-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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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4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보다 1.44%(19.81p) 오른 1397.9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가 골드만삭스의 실적 기대 등 금융주 강세로 주요 지수가 2% 이상 동반 급등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1400선을 회복하면서 출발한 뒤 1390선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9억원, 28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반등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714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376억원, 비차익거래로 88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464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만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은행과 철강금속, 금융업이 2% 이상 강세를 기록중이며 증권, 기계, 전기전자, 건설업, 운수장비, 제조업, 전기가스업, 서비스업도 1% 이상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여 POSCO와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이 2~3%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LG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LG, KT, 신세계가 1% 안팎으로 상승중이다.

반면 SK텔레콤이 1% 미만 하락중이며 LG디스플레이는 가격변동이 없다.

상한가 2개를 더한 55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96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58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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