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코카콜라의 턴어라운드 '목표가↑'-미래에셋證

입력 2009-07-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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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4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분기 실적은 예상치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고 화장품 및 생활용품의 꾸준한 마진 개선에 더해 자회사 코카콜라보틀링의 실적 개선이 큰 폭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기존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14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9%,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와 유사하며, 자회사 코카콜라보틀링의 실적 개선이 본업인 화장품 및 생활용품보다 더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2007년말 코카콜라보틀링을 인수한 동사가 2년 만에 연평균 15%의 매출성장률과 큰 폭 흑자 전환이라는 드라마틱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코카콜라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9월부터 프랑스의 다국적 유음료 기업 ‘다농’의 제품의 물류 및 판매 대행 예정이다.”며 “냉장 물류 관련 사업 기회 확대 가능성 점쳐질 것이고 신규 사업 기회가 조만간 현실화될 경우 장기적인 기업가치의 레벨업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기다리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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