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곽도원, 스크린 복귀…관련 일정 모두 불참

입력 2024-10-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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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곽도원이 영화 '소방관'으로 복귀를 앞둔 가운데 관련 일정에 모두 불참한다.

18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소방관'의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 관련 일정에 곽도원이 불참함을 알렸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를 바탕으로 당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영화다. 영화 '극비수사', '암수살인'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곽도원 외에도 배우 주원, 유재명 등이 출연한다.

앞서 영화는 2020년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공개가 미뤄졌다. 이후 곽도원이 2022년 9월 제주시 한림읍에서 약 10km가량을 술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입건돼 개봉 일정은 무기한 연기됐다. 법원은 곽도원에 벌금 10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곽도원은 최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역시 만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관'은 12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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