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우즈벡 여행 편리해졌어요"

입력 2009-07-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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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우즈벡항공과 프리세일 방식 공동 운항 실시

대한항공과 우즈벡항공의 인천-타슈켄트 공동운항 확대로 중앙아시아의 관문인 우즈베키스탄 방문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우즈벡항공은 13일부터 인천-타슈켄트 왕복노선에 대해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자유롭게 예약, 판매할 수 있는 프리세일(Free Sale) 방식으로 공동운항을 확대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인천-타슈켄트 노선의 운항횟수가 기존 대한항공 주 3회에서 우즈벡항공의 주 2회가 더해져 주 5회(편도기준 주 10회)로 늘어나게 되어 스케줄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그 동안은 우즈벡 항공이 대한항공 운항 항공편에 대해서만 공동운항을 실시했었지만 이번 공동운항 확대로 양사가 상대방 항공사 항공편 좌석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승객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할당받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수익증대와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항공사의 일반적인 제휴 형태로, 프리세일 방식은 그 중 가장 적극적인 영업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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