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기업 밸류업 정책 박차...주주 친화적 기업에 인센티브"

입력 2024-10-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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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 친화적인 기업들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를 통해 기업은 가치를 높이고, 투자한 국민은 더 큰 수익과 자산 형성 기회를 누리는 선순환을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세계국채지수 편입과 불법 공매도 근절, 세제 개편, 그리고 기업 밸류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우리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이고더 많은 투자를 이끌 것"이라며 "정부의 부단한 노력이 실물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져 더 많은 국민께서 민생의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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