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차 암살 시도였나…총기·가짜 VIP 패스 소지 용의자 체포

입력 2024-10-14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캘리포니아 유세장 인근 검문소서 발견
산탄총·권총·대용량 탄창 등 소지해
현지 보안관 “암살 시도 막았을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프레스콧 밸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프레스콧 밸리(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프레스콧 밸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프레스콧 밸리(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캘리포니아 유세 현장 인근에서 차 내에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체포됐다.

1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전날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유세 현장 입구로부터 약 0.8km 떨어진 검문소에서 총기와 가짜 VIP 패스를 소지한 용의자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은 그가 장전된 산탄총, 권총, 대용량 탄창을 소지하고 있었고 우익 반정부 단체의 일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그는 장전된 총기와 대용량 탄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고, 5000달러(약 675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채드 비앙코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안관은 “우리는 아마 또 다른 암살 시도를 막았을 것”이라며 “그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죽이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7월 동부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장에서 연설 도중 총격을 당해 오른쪽 귀에 관통상을 입었다. 9월에는 플로리다주 남부 골프장에서 한 남성이 총구를 들이밀고 매복해있다가 적발되는 등 암살시도가 잇따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2,000
    • +0.68%
    • 이더리움
    • 3,10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18%
    • 리플
    • 2,086
    • +1.26%
    • 솔라나
    • 130,300
    • +0.23%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42%
    • 체인링크
    • 13,580
    • +1.5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