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내일(14일) 문 닫는다…대전 여행 계획 있다면 확인 필수

입력 2024-10-13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성심당 롯데점', '성심당 케익부띠끄'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성심당 롯데점', '성심당 케익부띠끄' 인스타그램 캡처)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14일 하루 문을 닫는다.

성심당은 설과 추석 등 명절을 포함해 1년 365일 전 점포가 문을 닫지 않고 영업해 왔다.

그러나 1년 중 단 하루는 '성심당 한가족캠프'를 위해 전 매장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한가족 캠프는 성심당 본점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 DCC점(대전컨벤션센터점), 대전역점 등 전 매장의 직원이 참여하는 성심당 체육대회다.

정직원 900여 명과 아르바이트 직원 등 총 1200명의 직원이 모여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 화합의 시간을 보낸다.

6일 성심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2024 성심당 긴급재난문자'라는 제목으로 "10월 14일 일 년에 딱 하루! 한가족 캠프로 인해 성심당 전 매장 하루 쉬어갑니다"라는 공지 글이 게재됐다. 성심당은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10월 15일(화) 더 따뜻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 가게로 시작해 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제과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가성비 높은 빵집'으로 명성을 얻었다. '전국 빵지순례 1순위'로 꼽히면서 '대전=성심당'이라는 공식이 생기기도 했다.

성심당 휴무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이런 건 재난경보로 알려주세요", "KTX 예매할 때 '성심당 휴무' 알림을 띄워줘야 하는 것 아니냐" 등 웃음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성심당은 최근 생과일을 잔뜩 얹은 크레페인 '안녕 크레페'를 선보였다. 휴무 다음 날인 15일부터는 신메뉴 '알밤시루'를 판매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9,000
    • +3.02%
    • 이더리움
    • 2,957,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46%
    • 리플
    • 2,008
    • +0.45%
    • 솔라나
    • 125,500
    • +2.7%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0.77%
    • 체인링크
    • 13,090
    • +2.9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