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충북 괴산에 97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입력 2024-10-13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열린 개원식에 참석한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맨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송인헌 괴산군수(맨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어린이, 내외빈들과 함께 97번째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11일 열린 개원식에 참석한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맨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송인헌 괴산군수(맨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어린이, 내외빈들과 함께 97번째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97번째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이 개원으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성료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국공립 괴산하나어린이집'은 괴산군 대사리에 지어지는 '괴산미니복합타운'내에 위치하며, 신도시 건설로 인해 사라져가는 옛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넓은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한 마을과 같은 풍경이 연상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연면적 949.78㎡, 지상 2층 규모로 총 122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다. 보육실 9개를 비롯해 유희실, 중정 놀이터, 자연 놀이터, 옥상 놀이터 등 여러 외부 공간을 조성해 연령별, 활동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일 열린 개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시설 및 내·외부 공간을 둘러보며 원장, 교사, 학부모들과 97번째 하나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강 부회장은 "농어촌 지역은 아동 인구 감소로 지역 내 민간 어린이집조차 없어지는 곳도 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일과 가정의 양립 뿐만 아니라, 지역 인구 소멸 위기 문제해결에 일조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7,000
    • +0.38%
    • 이더리움
    • 3,4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3%
    • 리플
    • 2,135
    • +4.3%
    • 솔라나
    • 132,100
    • +5.51%
    • 에이다
    • 380
    • +4.1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6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58%
    • 체인링크
    • 14,030
    • +2.56%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