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T 꺾고 PO 진출…KS 티켓 놓고 삼성과 격돌

입력 2024-10-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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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LG트윈스가 KT위즈를 누르고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5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시리즈 종합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LG는 접전 끝에 KT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LG는 13일부터 정규시즌 2위팀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KS) 진출 티켓을 놓고 5전 3승제의 PO를 치른다.

2차전 승리투수였던 임찬규는 이날 5차전에서도 6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5위 결정전에서 SSG 랜더스를 꺾은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 베어스마저 제압했던 KT는 LG의 벽을 넘지 못해 올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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