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2Q 분기 최대 실적 전망 '목표가↑'- 부국證

입력 2009-07-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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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3일 파트론에 대해 2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형석 부국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은 2분기에도 분기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주요 거래선인 국내 핸드셋 업체들의 세계 시장점유율 증가가 전망된다"며 "뛰어난 제품포트폴리오를 통해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핸드셋업체의 성장으로 안테나 제품군과 인테나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하이엔드폰의 증가로 칩의 매출은 218억원이 예상된다"며 "우호적인 환율효과와 경쟁기업의 몰락, 가격경쟁력 및 적극적인 중국정부의 3G 투자 의지로 유전체 제품권의 매출도 꾸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정발진기는 월수요량이 7000만대인 삼성전자와 거래를 시작해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카메라모듈도 저화소급의 경쟁자 부재, 신뢰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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