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1순위 청약경쟁률 1025대 1…서울 역대 최고

입력 2024-10-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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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가 1순위 청약에서 1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7가구 모집에 3만7946명이 접수해 평균 1025.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 지역 분양 단지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이전 최고 경쟁률은 9월 분양한 '청담 르엘'의 평균 667.26대 1이었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앞선 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35가구 모집에 1만6604명이 몰려 평균 47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구마을 제3지구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뤼는 지하 4층~지상 16층 8개 동 총 2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약 6530만 원이다. 전용면적별 최고 분양가는 59㎡ 16억4340만 원, 72㎡ 19억2450만 원, 84㎡ 22억3080만 원, 94㎡ 24억18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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