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혁신 제품 전시공간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 오픈

입력 2024-10-10 12: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0여 종 이노베이션 화장품 인벤토리 전시
디지털 솔루션 도입으로 제품 개발 기간 단축

▲코스맥스 R&I센터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 R&I센터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 (사진제공=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판교 R&I(Research & Innovation)센터에 이노베이션 신제형을 전시 및 대여하는 도서관 형태의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 공간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는 소비자 요청 사항을 반영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구축한 화장품 제형 인벤토리 대여 및 관리 시스템이다. 연구소 내 1000여 종의 이노베이션 인벤토리 제품을 한데 모은 오프라인 공간을 구축하고 이를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라이브러리 내에는 △이달의 신규 제형 △카테고리별 대표 제형 △트렌드 제형 △컬러북 등을 포함했다. 샘플에 부착된 QR코드 스캔 시 자체 데이터베이스 내 제형 특징 등을 포함한 기술 설명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신규 제품 제안을 위해 매번 샘플을 개발하던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사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연구원 및 상품기획자 누구나 관심 있는 화장품 제형을 살펴볼 수 있어 제형 개발 연구 실험실 간 융합 연구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천호 코스맥스 R&I센터 연구부원장은 “다양화하는 고객사 수요에 맞춰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자 연구개발 분야에 디지털 기술 접목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가 코스맥스만의 혁신 제품이 탄생하는 연구원과 상품기획자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2020년부터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 걸쳐 ‘디지털 코스맥스’ 전환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화장품 사용감을 예측할 수 있는 ‘텍스처 표준 측정’ 기술과 메이크업 제품 개발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조색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선보였다.


대표이사
최경, 이병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0,000
    • +0.44%
    • 이더리움
    • 3,412,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36%
    • 리플
    • 2,024
    • +0.4%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75
    • -1.32%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1.22%
    • 체인링크
    • 13,630
    • +0.6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