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진출’ 롯데홈쇼핑, 12일 최유라쇼서 첫 상품 공개

입력 2024-10-10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단백질바, 음료 등 상품군 다양화…그룹 계열사 등 판매처 확대

▲롯데홈쇼핑은 12일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의 첫 상품 '덴마크 단백질이야기'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단백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12일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의 첫 상품 '덴마크 단백질이야기'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단백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의 첫 상품 ‘덴마크 단백질이야기’를 이번 주 론칭하고 프리미엄 단백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홈쇼핑은 12일 자사 대표 식품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중장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단백질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덴마크 단백질이야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료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선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덴마크에서 직접 생산한 완제품을 직수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중장년층 선호도를 반영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케어를 위한 고기능성 원료도 첨가했다.

올해 상반기(24.1/1~6/30) 최유라쇼의 건기식 방송 평균 주문액은 일반 방송과 비교해 3배 이상 많았고 20만원 이상 고가 상품 주문액 비중이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프리미엄 건기식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유라쇼’를 통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롯데홈쇼핑이 미래 먹거리로 추진 중인 건기식 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지난 해 6조2000억 원으로 2019년에 비해 약 2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롯데홈쇼핑의 55세 이상 고객의 건기식 주문액은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6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와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를 설립, 9월에는 일본 아사히그룹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원료 수입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전담조직 ‘건강식품개발셀’도 신설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상품 론칭을 시작으로 단백질바, 음료 등으로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롯데그룹 계열사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식품부문장은 “단백질 건강식품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의 첫 번째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단백질바, 음료 등 상품군을 다양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민택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8,000
    • +1.49%
    • 이더리움
    • 4,62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2,000
    • -2.59%
    • 리플
    • 3,041
    • +0.8%
    • 솔라나
    • 209,000
    • +1.26%
    • 에이다
    • 578
    • +0.8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70
    • +0.88%
    • 체인링크
    • 19,530
    • +0.51%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