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영풍, 불공정거래 조사 지시에 내림세

입력 2024-10-08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아연과 영풍이 약세다.

8일 오후 1시 29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1.03%(8000원) 내린 7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영풍은 2.46%, 영풍정밀은 2.16% 하락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이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 과정이 과열됐다고 보고 경고에 나선 셈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이 원장은 ‘공시 이전 공개매수가 보다 고가로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나 ‘자사주 취득 가능 규모가 과장됐다’고 주장하는 등의 풍문 유포 행위와 주가 형성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등 상대측 공개매수 방해 목적의 불공정거래 행위가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21,000
    • -0.36%
    • 이더리움
    • 3,423,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255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700
    • -0.4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