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식물 섭취한 등산객, 마비돼 헬기 이송…'사약 원료'라는 이 꽃은 무엇?

입력 2024-10-07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사진제공=강원소방본부)

50대 등산객이 산에 오르던 중 독이 든 투구꽃 뿌리를 먹고 헬기에 실려 이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소방본부는 6일 낮 12시 48분께 강원 춘천시 동면 품걸리 가리산에서 50대 등산객 A 씨가 맹독성 식물인 투구꽃 뿌리를 섭취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당시 마비와 호흡 곤란, 시력 저하 등 증상을 보인 A 씨는 소방 헬기로 원주시의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한방에서 투구꽃은 부자, 초오라고 부르며 관절염이나 중풍, 당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뿌리에는 과거 사약의 원료로 쓰일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인 독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은 A 씨가 섭취한 투구꽃이 호흡곤란과 더불어 구토, 부정맥, 신경발작과 같은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맹독성 식물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0,000
    • +4.21%
    • 이더리움
    • 2,750,000
    • +9.61%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1.11%
    • 리플
    • 1,921
    • +11.95%
    • 솔라나
    • 112,700
    • +10.6%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4
    • +2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62%
    • 체인링크
    • 12,760
    • +7.68%
    • 샌드박스
    • 82.7
    • +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