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상향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4-10-07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풍정밀이 7일 강세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풍정밀은 7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9% 오른 3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최장규 영풍정밀 회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영풍정밀 공개매수 가격 인상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영풍·MBK 측은 애초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가격을 2만 원으로 제시했다가 이후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제리코파트너스는 2일 영풍정밀 공개매수 가격을 3만 원으로 올렸고, 영풍·MBK도 3만 원으로 맞춰 상향했다.

다만 영풍·MBK의 매수 예정 물량이 43.43%로 제리코파트너스의 25%보다 많다. 제리코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를 올릴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게 시장의 시각이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를 쥔 핵심 지분으로 통한다. 영풍정밀이 보유한 고려아연의 지분은 1.85%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최창규, 이한성(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4,000
    • +0.91%
    • 이더리움
    • 3,02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9%
    • 리플
    • 2,027
    • +0.45%
    • 솔라나
    • 126,800
    • +1.52%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18%
    • 체인링크
    • 13,260
    • +1.4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