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태성, 엔비디아 CEO ‘블랙웰’ 수요 일축에 38%↑

입력 2024-10-05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코스닥은 지난 한 주(9월 30일~10월 4일)간 5.51p(0.71%) 내린 768.98에 마감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억 원, 1386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327억 원 순매도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태성으로 한 주간 38.97% 상승한 3만3700원에 마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블랙웰 수요 우려 일축에 강세를 보였다.

셀루메드는 한 주간 36.41% 오른 4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루메드는 지난달 30일 최근 개발을 완료한 주사제형 피부이식재 무세포동종진피(ADM) 신제품 ‘셀루덤 필’ 시제품 생산을 완료해 상용화가 임박했다고 밝히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앙에너비스는 한 주간 46.94% 상승했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감 고조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 관련주 등이 올랐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61달러(5.15%) 오른 배럴당 73.71달러를 기록했다. WTI 선물 가격은 이달 들어 3거래일동안 8.13% 올랐다.

뱅크웨어글로벌은 한 주간 31.60% 올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글로벌 시장 자문위원회 산하 소위원회가 토큰화 증권의 담보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증권형 토큰의 수익 배분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이 밖에 디와이디(38.86%), 코퍼스코리아(33.21%), 헝셩그룹(32.78%), 팬젠(32.27%) 등이 올랐다.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출처=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한국테크놀로지로 81.82% 내린 2원에 마감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0일 한국테크놀로지에 대해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공시했다.

해산 사유(파산 선고)가 발생함에 따른 정리매매로, 정리매매 기간은 오늘(4일)까지다. 상장폐지일은 이달 7일이다.

큐로홀딩스는 한 주간 30.57% 내린 159원에 거래를 마쳤다. 큐로홀딩스가 주식 수를 10분의 1로 줄이는 무상감자를 진행한 데 이어 채무상환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센서뷰는 한 주간 24.16% 하락한 2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센서뷰는 지난달 27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015원으로 예정됐으며 배정기준일은 11월 5일이다. 1주당 0.5651564726주가 배정된다. 청약은 12월 9~10일이며 납입은 17일이다.

이 밖에 CNH(-30.45%), 소니드(-24.80%), 에프앤가이드(-21.22%) 등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0,000
    • +0.54%
    • 이더리움
    • 2,674,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34,800
    • +5.45%
    • 리플
    • 1,843
    • +3.37%
    • 솔라나
    • 110,800
    • +3.75%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02%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80.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