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TV토론] 공화당 밴스 “해리스 신규주택 300만 가구 공급은 불가능”

입력 2024-10-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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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왼쪽) 상원의원(오하이오)과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AFP연합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왼쪽) 상원의원(오하이오)과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AFP연합뉴스

공화당 상원의원 J.D. 밴스와 민주당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 미국 부통령 후보가 첫 번째이자 마지막 TV토론에 나섰다. 밴스 후보는 해리스 캠프가 제시한 “300만 가구 공급”과 관련해 “중산층 위기가 시작될 것이며 실현 가능성도 없다”고 폄훼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CBS 방송 센터에서 열린 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양측 후보자들은 이스라엘, 이란, 미국 동남부의 홍수, 기후 변화에 대한 질문으로 토론을 시작했다.

이날 공화당 밴스 후보는 미국 주택정책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200만 가구 신규 주택 건설 목표치를 1.5배로 확대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라며 “높은 세금과 이자 부담으로 중산층의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후보는 “신규 주택 1.5배 공약에 미국인들은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 동안 신규 주택 건설을 지원해 300만 가구에 달하는 새집을 공급할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를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도 연 7%가 넘는 수준으로 치솟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와 주택 임대료 상승세는 잡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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