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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이어 온두라스…트럼프 또다시 대선 개입
    2025-11-27 13:53
  • 유엔 ‘유리천장’ 깨질까…차기 사무총장 인선 공식 개시
    2025-11-26 15:25
  •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해싯 백악관 NEC 위원장 급부상
    2025-11-26 08:19
  • 체니 장례식에 부시ㆍ바이든 참석⋯트럼프는 초대 못받아
    2025-11-21 14:46
  • 트럼프 “미국, 남아공 G20 불참”...백인 집단학살 재차 문제 제기
    2025-11-09 10:46
  • ‘철의 여인’ 펠로시, 정계은퇴 선언…트럼프 “사악한 인물” 독설
    2025-11-07 16:07
  • 미국, 셧다운 여파에 연말 항공대란 직면…FAA, 40개 공항 항공편 10% 감축
    2025-11-06 14:40
  • ‘테러와의 전쟁’ 설계자 딕 체니 별세…향년 84세
    2025-11-05 08:05
  • 트럼프 2기 첫 심판대…초박빙의 격전 예고 [미국 중간선거 D-1년]
    2025-11-03 13:45
  • 트럼프, 2028년 부통령 출마는 “잔꾀 같다” 일축…3선 도전엔 여지 남겨
    2025-10-28 16:00
  • 해리스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2028 대선 재도전 시사
    2025-10-26 15:18
  • 원·달러 NDF 1424.6/1424.7원, 1.05원 상승..미 정부의 중국 달래기
    2025-10-14 08:02
  • 트럼프, 中에 유화 메시지…美국방부는 전략광물 비축 맞대응
    2025-10-13 10:11
  • 밴스 美 부통령 “미국이 카드 더 많다…中, 이성적인 선택해야”
    2025-10-13 08:45
  • 셧다운 논의 중 등장한 ‘트럼프 2028’ 모자, 3선 도전 신호탄?
    2025-10-02 10:23
  • 백악관 "연방정부 셧다운⋯공무원들 차례로 해고"
    2025-10-02 08:19
  • 슈퍼볼 공연자는 '이 사람'…미국이 뒤집힌(?) 이유 [이슈크래커]
    2025-10-01 17:16
  • 트럼프, 야당과 ‘오바마 케어’ 놓고 강경 대립 ⋯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2025-09-30 08:52
  • 베네수엘라 “미국 침공 시 조국 수호 위해 대통령 특별권한 발동”
    2025-09-30 08:19
  • “중국 바이트댄스, 지분 과반 매각 후에도 틱톡 미국 이익 절반 챙길 전망”
    2025-09-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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