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TV토론] 월즈 “기후대응 정책 지속…일자리 2만5000개 나와”

입력 2024-10-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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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상원의원 J.D. 밴스(왼쪽)와 민주당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오른쪽)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 첫 번째이자 마지막 TV토론에 나섰다.
▲공화당 상원의원 J.D. 밴스(왼쪽)와 민주당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오른쪽)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 첫 번째이자 마지막 TV토론에 나섰다.

공화당 상원의원 J.D. 밴스와 민주당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 미국 부통령 후보가 첫 번째이자 마지막 TV토론에 나섰다. 민주당 월즈 후보는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대응 정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2만5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CBS 방송 센터에서 열린 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양측 후보자들은 이스라엘, 이란, 미국 동남부의 홍수, 기후 변화에 대한 질문으로 토론을 시작했다.

이날 민주당 월즈 후보는 기후 위기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우리에게 닥친 기후위기와 관련해 농담으로 대응했다”라며 공세를 시작했다.

이어 전기차 정책과 관련해 “바이든 정부의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하면서 2만5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통령 TV토론은 CBS 뉴스의 베테랑 진행자 노라 오도넬과 마가렛 브레넌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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