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티움바이오, ‘TGFβ/VEGF+키트루다’ 2a상 “첫 투약”

입력 2024-10-02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경부암 등 2a상 시작..티움바이오 "두경부암 1차치료제 목표"

티움바이오(TiumBio)는 2일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TGFβ/VEGF 이중저해제 ‘TU2218’를 임상2a상의 첫 환자에 투약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2a상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부터 시작해 미국으로 확장해 진행할 계획이며, 첫번째 투약은 두경부암 환자에 이뤄졌다. 티움바이오는 TU2218의 임상2a상에서 두경부암, 담도암, 대장암 등 3가지 고형암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TU2218+키트루다를 투약해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임상1a/1b상에서 총 41명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 TU2218+키트루다를 병용투약해 TU2218의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에 기반해 임상2상의 용량을 195mg 으로 결정했다. 지난 임상1b상 중간결과 발표에 따르면 195mg 투약군에서 부분관해(PR) 30%(3/10명), 안정병변(SD) 50%(5/10명)로 질병통제율(DCR) 80%를 달성했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두경부암은 1차치료제의 평균 생존율이 1년 정도로 짧아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이라며, “TGF-β와 VEGF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두경부암에서 항암효과를 도출했던 임상시험을 참고해 암종을 선정했고, TU2218을 두경부암 1차치료제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TU2218은 암의 진행, 전이, 면역회피 등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TGF-β와 종양미세환경(TME)내 신생 혈관 생성에 관여해 면역세포의 종양침투를 저해하는 VEGF의 경로를 함께 차단해, ‘키트루다(Keytruda)’ 등의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85,000
    • +0%
    • 이더리움
    • 3,429,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109
    • -0.24%
    • 솔라나
    • 126,100
    • +0.08%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17%
    • 체인링크
    • 13,730
    • +0.9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