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기내 면세 온라인 사전예약 오픈…고객 편의 높인다

입력 2024-09-30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내 면세 사전예약 서비스 온라인으로 확대

▲제주항공 기내 면세 이용 이미지.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기내 면세 이용 이미지.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기내 면세 사전예약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

제주항공은 기존 이메일과 기내 주문서를 통해 예약할 수 있었던 기내 면세 구매 서비스를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웹을 통한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내 면세 사전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항공 고객들은 항공기 구매 단계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내 면세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이미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 항공편 출발 72시간 전까지 홈페이지 내 ‘나의 예약 현황’에서 ‘부가서비스 구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또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승객의 경우 여행지로 향하는 항공기 내에서 주문서를 작성한 후 승무원에게 전달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사전예약 시 주류, 담배 등 본인 확인이 필요한 일부 품목은 제한될 수 있다.

제주항공은 고객들의 편리하고 경제적인 면세 쇼핑을 돕기 위해 기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기내 면세는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인천·김포·부산발 국제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정판 위스키와 와인, 화장품, 향수, 담배, 건강식품 등 220여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기내 면세 사전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항공기 내에서 면세품을 수령할 수 있어 면세품 쇼핑 및 수령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돌아오는 항공편에서 수령할 경우 여행지에서의 짐도 줄일 수 있어 편리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기내 면세 사전 예약 서비스와 더불어 기내 판매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한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6,000
    • -1.41%
    • 이더리움
    • 3,403,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096
    • -1.73%
    • 솔라나
    • 125,300
    • -1.8%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25%
    • 체인링크
    • 13,620
    • -0.6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