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식 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 원장, 美 학회서 논문 발표

입력 2024-09-24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미국 정형외과 족부족관절(AOFAS)학회’ 우수 연구 사례로 초청 발표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AOFAS 학회에 참석한 윤영식 원장. (사진제공=바른세상병원)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AOFAS 학회에 참석한 윤영식 원장. (사진제공=바른세상병원)

바른세상병원은 윤영식 수족부센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이달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미국 정형외과 족부족관절(AOFAS)학회’에 우수 연구 사례로 선정돼 ‘한국형 전투화와 운동화의 신발 내 발바닥 압력 비교’ 논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AOFAS 학술대회는 족부족관절 분야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며 매년 영향력 있는 국제 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윤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한국 군화와 런닝화 사이의 신발 내 족저압의 비교’를 통해 족저압 증가와 발바닥 통증과의 관계를 밝힌 연구 내용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군화는 족저압 증가를 일으킬 수 있고 족저압 증가는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로 인해 피로 골절 및 힘줄염과 같은 근골격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군화의 족저압 특징을 이해한다면 군화 개발 및 하지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윤 원장은 “세계적인 학회에 참가해 여러 석학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족부 질환 연구를 실제 의료 현장에 접목해 더 나은 예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세상병원은 동일 규모 병원 중 가장 많은 의료진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성 증진을 위한 연구 활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논문 수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를 포함해 480여 편에 달한다. 주 5회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의료진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연구 활동에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57,000
    • +3.26%
    • 이더리움
    • 2,761,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349,300
    • +0.43%
    • 리플
    • 1,632
    • +3.82%
    • 솔라나
    • 113,800
    • +2.99%
    • 에이다
    • 242
    • +4.31%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7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4.29%
    • 체인링크
    • 12,190
    • +5%
    • 샌드박스
    • 71.94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