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숏폼·모바일 쿠폰 등 틱톡 기반 광고 마케팅 서비스 강화

입력 2024-09-24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SN은 틱톡 기반 광고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신 광고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잡은 숏폼과 함께 모바일 쿠폰 사업 등에도 틱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근 FSN은 계열회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을 통해 모바일 쿠폰 전문 공급기업인 '기프트레터'를 인수했다. 기프트레터는 자사 비즈몰 ‘기프트엔’을 통해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모바일 쿠폰을 공급(발행, 발송)하는 기업대상사업(B2B)과 카카오 선물하기, 오픈마켓 등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판매(발송)하는 소비자대상사업(B2C)을 영위하고 있다. 자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고객의 구매 패턴 및 생활 반경에 최적화된 타겟 마케팅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프트레터는 2021년부터 틱톡의 앱테크 버전인 틱톡라이트에 모바일 쿠폰을 단독 공급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틱톡 친구 초대 활동을 통해 지급받은 포인트를 기프트레터의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현재 기프트레터는 틱톡라이트 외에도 네이버, 카카오, 쿠팡, 11번가 등 약 420개의 제휴 브랜드와 800여 곳의 협력사를 확보한 만큼, 향후 FSN의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사업에도 힘이 될 전망이다.

FSN은 자사 광고 마케팅 및 커머스 사업 영역에서도 틱톡과 적극 협력해왔다.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렉티브와 넥스트미디어그룹은 틱톡의 '틱톡 #커플로그 캠페인'을 담당하며 1825 커플 타깃을 대상으로 광고 및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외에도 CJ 올리브영, 유한킴벌리, 써브웨이, LG유플러스 등 클라이언트의 마케팅에도 틱톡을 활용한 바 있다. 부스터즈도 파트너 브랜드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에 틱톡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파트너 브랜드의 숏폼 캠페인을 틱톡 중심으로 실행하면서 캠페인 운영 1개월 만에 총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서정교 FSN 대표는 "틱톡은 10억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글로벌 대표 플랫폼이면서 최신 트렌드인 숏폼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숏폼에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당사 역시 틱톡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모바일 커머스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틱톡라이트에 단독으로 모바일 쿠폰을 공급하는 기프트레터가 FSN의 그룹사로 들어오면서, 더욱 다양한 형태로 틱톡을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정교, 박태순(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7]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8,000
    • -0.88%
    • 이더리움
    • 2,99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2%
    • 리플
    • 2,021
    • -2.65%
    • 솔라나
    • 124,600
    • -2.43%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89%
    • 체인링크
    • 13,150
    • -0.7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