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남부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최선 다해 달라"

입력 2024-09-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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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남 장흥에서 실종된 노인이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21일 전남 장흥에서 실종된 노인이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남부 지방 호우 피해 복구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남부지방에는 지난 19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동안 최대 500mm 안팎의 기록적인 가을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전국에서 1900여 명이 대피하고, 주택 170채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일과 21일 경남 창원시와 김해시에는 각각 529㎜, 428㎜의 물폭탄이 쏟아졌다. 기상청은 시간당과 일일 기준 모두 200년 만에 한 번 내릴 만한 폭우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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