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점심시간 집중상담’ 전국 41곳 확대

입력 2024-09-2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은 이달 23일부터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을 전국 41곳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은 점심시간에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하기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종합창구 전 직원이 근무하는 제도이다. 국민은행은 작년 12월부터 고객이 점심시간에도 여유롭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교대역, 서소문 등 5개 영업점에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해당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점심시간 집중상담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시범 운영 지점의 만족도는 84.6점으로 일반 지점(81.1점)보다 3.5점 높았다. 이용 고객의 97%가 ‘점심시간 집중상담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국민은행은 긍정적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고객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물론 부산, 광주, 경북, 충청 등 전국 41곳에서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시간 집중상담을 운영하는 지점은 점심시간 전과 후에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점 근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내에서 ‘지점안내’ 또는 KB스타뱅킹 내 ‘점심시간 집중상담 지점 안내ㆍ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더 편리하고 여유있게 은행 업무를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를 확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6,000
    • -0.98%
    • 이더리움
    • 2,61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36%
    • 리플
    • 1,710
    • -1.61%
    • 솔라나
    • 111,200
    • -0.18%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70
    • -0.45%
    • 체인링크
    • 11,880
    • -1.25%
    • 샌드박스
    • 82.87
    • -7.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