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빅컷 랠리 후 숨 고르기…나스닥 0.36%↓

입력 2024-09-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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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만 최고치 경신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일을 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일을 하고 있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랠리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7포인트(0.09%) 상승한 4만2063.3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09포인트(0.19%) 하락한 5702.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5.66포인트(0.36%) 내린 1만7948.32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중엔 마이크로소프트(MS)가 0.78% 하락했고 애플은 0.29% 내렸다. 테슬라는 2.32%, 엔비디아는 1.59% 하락했다. 반면 메타는 0.4% 상승했다.

전날 연준의 ‘빅컷’에 급등했던 지수는 이날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켓 애널리스트는 CNBC방송에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긍정적인 촉매로 봤다”며 “연준은 상당한 수준의 인하가 반응적 조치가 아닌 선제적 조치라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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