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디자인, 대법원 부당이득금 소송 승소

입력 2024-09-20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나믹디자인이 세고스가 제기한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대법원 2024다253896 부당이득금)에서 13일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법원 민사2부는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

심리불속행기각은 재판에서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것으로 상고 사건 중 상고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사건은 더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이다.

다이나믹디자인은 2021년 05월 세고스와 광주광역시 소재 공장 일부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세고스의 계약 불이행으로 같은 해 11월 매매계약을 해제했으며, 거래상대방인 세고스가 부동산 매매계약금 35억 원에 대해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광주지방법원 1심 판결에서는 부동산 매매계약금 35억 원이 과다하다고 판단되므로 14억 원에 대해 반환하라는 판결을 했으나, 광주고등법원의 2심에서는 1심판결의 다이나믹디자인의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세고스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세고스는 5월 29일 광주고등법원의 2심 재판 결과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13일 대법원 민사2부의 심리불속행 기각함에 따라 다이나믹디자인이 최종 승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재판결과로 인해 과거 손실 처리됐던 "14억 원 및 이자비용에 대해 회사에 환입되므로 재무 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황 응 연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3]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2025.12.11]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26,000
    • +0.09%
    • 이더리움
    • 4,54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934,000
    • +0.48%
    • 리플
    • 3,085
    • -0.64%
    • 솔라나
    • 200,400
    • -0.94%
    • 에이다
    • 575
    • -0.69%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335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30
    • -0.32%
    • 체인링크
    • 19,350
    • +0.05%
    • 샌드박스
    • 17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