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베를린·헤이그 첫 순방…“의회 간 협력 강화”

입력 2024-09-2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를린주의회서 공식초청
헤이그시 방문 시장 면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첫 순방으로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자료제공=서울시의회)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첫 순방으로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자료제공=서울시의회)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첫 순방으로 독일 수도 베를린과 네덜란드 행정수도 헤이그 등을 방문해 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0일 서울시의회는 최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이달 21~29일 6박 9일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헤이그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재단과 베를린주의회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시의회 대표단은 게르하르트 발러스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부총재와 연방의회 론야 케머 의원 등을 면담하고, 시의회와 독일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단은 베를린주의회를 방문해 코넬리아 세이벨드 의장 및 데니스 부흐너 부의장을 만나 양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정책 및 전일제 교육 등 정책교류와 의회 간 인적교류를 정례화시킬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표단은 제14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 이노트랜스 2024(Inno Trans 2024)도 참관한다. 대중교통관, 수소 모빌리티관, 한국관 등을 시찰하고 서울-독일 간 교통정책 관련한 정책 시사점을 얻겠다는 방침이다.

시의회 최초로 행정수도 헤이그도 방문해 얀 반 자넨 헤이그 시장과 면담하고 국제도시, 평화도시로 주목받는 헤이그의 경쟁력을 배우는 동시에 헤이그시와의 우호협력도 제안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에서 우수 정책지를 시찰한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주거업무 복합지구인 자우다스(Zuidas) 업무지구를 돌아보는 한편, 농장 활동을 통해 교육과 복지,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케어팜 우수정책을 시찰한다는 목표다.

최 의장은 “서울이 국제도시로 명성을 얻으며 세계 각국 도시 의회들의 서울 방문이 활발해지고 있다”라며 “시의회는 이번 독일, 네덜란드 방문을 통해 서울시의 우수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교통, 교육 등 공통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의회 간 교류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6,000
    • -1.93%
    • 이더리움
    • 3,381,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9%
    • 리플
    • 2,083
    • -2.11%
    • 솔라나
    • 124,500
    • -2.58%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2.56%
    • 체인링크
    • 13,530
    • -1.8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