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상 깨고 기준금리 동결…LPR 5년물 3.85%

입력 2024-09-20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이어 9월도 동결

▲중국 베이징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본부 앞에 경비를 서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본부 앞에 경비를 서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이 시장의 예상을 깨고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LPR 1년물을 3.35%, 5년물을 3.85%로 동결했다.

앞서 로이터가 전문가 3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선 응답자 69%가 금리 인하를 예측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한 상황에서 인민은행은 독자 노선을 택했다.

중국에서 1년물 LPR은 신규 대출과 미결제 대출, 5년물 LPR은 주택담보대출에 영향을 준다. 인민은행은 7월 두 금리를 깜짝 인하하면서 시장에 유동성을 지원했지만, 8월에 이어 9월도 금리를 유지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8,000
    • -4.32%
    • 이더리움
    • 2,89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417,400
    • +0.34%
    • 리플
    • 1,851
    • -2.89%
    • 솔라나
    • 115,600
    • -2.28%
    • 에이다
    • 327
    • -2.97%
    • 트론
    • 499
    • -2.35%
    • 스텔라루멘
    • 340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5.73%
    • 체인링크
    • 12,950
    • -1.6%
    • 샌드박스
    • 95.63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