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광통신사업부문 물적분할 추진…외부 투자유치 등 경쟁력 강화

입력 2024-09-20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광통신사업부문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물적분할을 추진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큐리는 광통신사업부문을 신설법인으로 물적분할 한다는 이사회 안건을 결의했다.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10월 30일, 분할 기일은 12월 1일이다.

머큐리 관계자는 “회사는 광통신사업부문 물적분할을 통해 잔존하는 사업과의 시너지가 높은 신사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며 “적자사업 물적분할을 통한 재무구조 건전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설법인은 핵심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외부 투자유치, 전략적 사업 제휴, 기술 협력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9,000
    • +2.22%
    • 이더리움
    • 3,528,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5.79%
    • 리플
    • 2,144
    • +0.8%
    • 솔라나
    • 130,600
    • +3.08%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56%
    • 체인링크
    • 14,090
    • +1.2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