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개막'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 확정…상영작 예매 일정은?

입력 2024-09-19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캡처)
(출처=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2일 개막한다.

1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3개국에서 초청한 영화 279편을 소개한다.

올해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이 선정됐다. '전,란'은 한국영화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작·각본에 참여하고, '심야의 FM'의 김상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선 최고 무신 가문의 외아들 종려(박정민 분)와 몸종 천영(강동원 분)이 함께 자랐지만, 선조의 호위무사와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폐막작은 싱가포르 출신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으로 결정됐다. 세계적인 샹송 가수 클레어(카트린 드뇌브 분)가 사망한 뒤 자신의 팬인 유조(사카이 마사아키 분)의 영혼과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또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사망한 배우 이선균의 대표작들을 상영하는 특별전 '고운 사람, 이선균'을 마련했다. 영화 '파주', '우리 선희', '끝까지 간다', '기생충', '행복의 나라'와 드라마 '나의 아저씨'까지 6편을 볼 수 있다. 이선균에게는 '올해의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여한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하는 '오픈 시네마' 섹션에선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솔로 2집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입장권 예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상영작 예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매진되지 않은 작품이나 취소 표는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0,000
    • -1.18%
    • 이더리움
    • 3,387,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96
    • -1.36%
    • 솔라나
    • 125,300
    • -1.34%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78%
    • 체인링크
    • 13,620
    • -0.51%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