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20%…취임 후 최저[한국갤럽]

입력 2024-09-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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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떨어진 20%를 기록했다. 취임 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는 3%p 오른 70%로 취임 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15%)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의대 정원 확대'(14%),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5%),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안정적'(이상 4%)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선 '의대 정원 확대'(18%)가 지난주(17%)보다 더 확대됐다. 의대 증원 요인은 2주 연속 부정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민생/물가'(12%), '소통 미흡'(10%), '독단적/일방적'(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외교'(4%), '김건희 여사 문제',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이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2% 등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보다 3%p 하락하며 정부 출범 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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