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 고려아연 최대주주로…의결권 공동행사

입력 2024-09-12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형진 영풍 고문 “공동경영 마무리 지어야”

MBK 파트너스가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의 최대주주가 된다.

MBK 파트너스는 12일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 및 특수관계인(장씨 일가)과의 주주 간 계약을 통해 고려아연의 최대주주가 돼 MBK파트너스 주도로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MBK 파트너스는 ㈜영풍 및 특수관계인 소유 지분 일부에 대한 콜옵션을 부여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MBK파트너스가 최대주주그룹 내에서 고려아연 지분을 ㈜영풍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보다 1주 더 갖게 된다.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영풍 및 특수관계인으로부터 고려아연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주주의 역할을 넘겨받게 된다.

장형진 영풍 고문은 “지난 75년간 2세까지 이어져 온 두 가문 공동경영의 시대가 이제 여기서 마무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MBK 파트너스와 같은 기업경영 및 글로벌 투자 전문가에게 지위를 넘기는 것이 창업 일가이자 책임 있는 대주주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45,000
    • -0.24%
    • 이더리움
    • 3,449,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90
    • +0.05%
    • 솔라나
    • 130,700
    • +2.43%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12%
    • 체인링크
    • 14,660
    • +1.5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