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증시] 코스피, 미국발 악재로 소폭 하락세

입력 2009-07-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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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악재로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7.72포인트(-0.54%) 하락한 1426.4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 증시가 기업실적 악화 우려에 8200선이 붕괴됐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 역시 하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여전히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만이 653억원 사들이며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2억원, 15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도 기관 매도세에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2.41포인트(-0.47%) 떨어진 506.35를 기록중에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6억원, 7억원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204억원 내다팔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가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4.40원 오른 12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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