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TV토론] 비웃고 끼어들고...트럼프ㆍ해리스 신경전

입력 2024-09-1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TV토론을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미국)/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TV토론을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미국)/AFP연합뉴스
첫 번째 TV토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버지가 건설업자였지만, 내가 상속받은 유산은 거의 없다. 내 손으로 수십억 달러를 벌었다”며 자수성가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해리스 부통령은 혼잣말하듯이 “그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몇 마디가 이어지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 이야기에 끼어들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번 토론은 후보자 간 끼어들기를 금하고 있다.

이후에도 신경전은 계속됐다.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는 8100만 명에 의해 쫓겨난 사람이다. 그는 유권자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 의지를 무시할 것”이라고 말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웃었다.

곧바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이 해리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바이든은 형편없었기 때문에 역사상 최초로 대선 후보에서 사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해리스 부통령도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7,000
    • +0.4%
    • 이더리움
    • 3,268,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0.48%
    • 리플
    • 2,116
    • +0.47%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2
    • +1.7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90
    • +1.46%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