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11구역 존치구역 전환…수색 13구역은 1486가구 대단지 탈바꿈

입력 2024-09-1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평구 수색동 32-13번지 일대 수색11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32-13번지 일대 수색11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은평구 수색 11 재정비촉진구역이 정비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다. 수색 13 재정비촉진구역은 1486가구 규모의 재정비 촉진 계획 안을 수립했다.

서울시는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수색동 32-13번지 일대 수색 11 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색 11 재정비촉진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2008년 5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시 촉진구역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사업 미추진 지역이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으로 촉진구역에서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 예정이다.

대상지는 입지여건 상 교통관문 거점 및 광역기능의 역할이 필요한 지역으로 존치관리구역 전환 이후에도 주민 의사에 따라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대안정비 사업이 추진 가능하다.

촉진구역 지정 당시 계획된 도시계획도로는 촉진지구 도로망 연계를 위해 유지돼 향후 대안사업 등 추진 시 설치될 예정이다.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이날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선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대 수색 13 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도 원안 가결 됐다.

수색 13 재정비촉진구역은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총 1486가구(공공 300가구 포함) 규모로 지난해 7월 31일 임시사용 승인됐으며, 전체 사업준공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촉진구역 내 공원에서 해제된 시설이 위치 및 조성 현황에 적합한 경관녹지로 변경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변경된 촉진계획에 따라 향후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고 정비사업 준공인가 및 이전고시를 거쳐 전체 사업준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북중미 월드컵 선수 '톱100' 공개⋯손흥민은 몇 위?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6,000
    • -4.41%
    • 이더리움
    • 2,90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419,300
    • -2.44%
    • 리플
    • 1,857
    • -3.58%
    • 솔라나
    • 116,500
    • -2.51%
    • 에이다
    • 328
    • -4.09%
    • 트론
    • 496
    • -4.25%
    • 스텔라루멘
    • 340
    • -1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3.87%
    • 체인링크
    • 12,940
    • -2.12%
    • 샌드박스
    • 97.54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