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서울시 차선 시인성 향상 사업 참여…비정형돌출형 차선 적용

입력 2024-09-09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삼화페인트공업이 여의도 일대 기존 중앙선 차선을 ‘비정형돌출형 차선’으로 재도색했다. 이 차선은 별도 차선 제거 작업 없이 재도장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삼화페인트)
▲ 삼화페인트공업이 여의도 일대 기존 중앙선 차선을 ‘비정형돌출형 차선’으로 재도색했다. 이 차선은 별도 차선 제거 작업 없이 재도장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은 8일 서울특별시가 진행하는 ‘차선 시인성 향상 사업’에 참여해 여의도 일대 도로에 ‘비정형돌출형(STRUCTURE TYPE) 차선’을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차선 시인성 향상 사업'은 서울시가 여의도동, 서초동 등 6개소 왕복 36.8km 구간에 새로운 차선 기술 등을 적용해 서울시만의 선명하고 안전한 차선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 중 삼화페인트는 여의도 여의동로와 여의서로 왕복 10km에 해당하는 구간 중앙선에 ‘비정형돌출형 차선’을 적용했다.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삼화페인트가 노면표지용 사업에 진출하면서 새롭게 선보인 고성능 차선이다. 이 차선은 차선 반사 성능이 현재 개발된 차선 중 가장 앞선 차선 형식으로, 명확한 차선 시인성과 강한 내구성이 장점이다.

삼화페인트의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높은 도막 두께와 울퉁불퉁한 구조적 특징으로 빗물에도 차선이 쉽게 잠기지 않고, 차량 전조등의 빛을 일반 2D 차선에 비해 더 넓게 반사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 차선은 내구연한이 기존 차선에 비해 1.5배 길고, 유지보수가 간편해 차선 정비를 위한 사회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운전자라면 차선이 안 보이는 공포를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며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야간, 우천시에도 잘 보이고 동시에 유지보수가 간편한 고성능 차선 적용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8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노면표지 시범사업’에서 ‘비정형돌출형 차선’을 처음 선보였고, 이번 서울시의 ‘차선 시인성 향상 사업’에 ‘비정형돌출형 차선’을 본격 적용했다.


대표이사
류기붕,배맹달(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5]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502,000
    • +1.07%
    • 이더리움
    • 4,87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4.25%
    • 리플
    • 3,116
    • -2.1%
    • 솔라나
    • 213,500
    • -0.05%
    • 에이다
    • 602
    • -2.9%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343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1.26%
    • 체인링크
    • 20,510
    • -1.16%
    • 샌드박스
    • 185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