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ETF 투자 가이드북 발간

입력 2024-09-09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은 퇴직연금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소개한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가능 ETF 포켓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에서는 퇴직연금 계좌 조건에 맞는 국내 금리연계 및 채권형 19종, 해외채권형 6종, 자산배분형 8종 등 33개 상품을 수록했다. 퇴직연금제도 및 세제 혜택 관련 상세한 내용도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투자 시 은퇴 후 노후 생활에 사용될 자금을 준비한다는 목적에 맞게 안전자산형 상품을 최소한 30% 이상 보유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주식형 상품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비율을 70%로 제한돼 있지만, 주식 및 주식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50% 미만으로 투자하는 ETF나 적격 TDF(Target Date Fund)는 100%로 투자할 수 있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에는 투자자들의 상황 및 성향에 따라 현금 관리용, 장기국채 투자, 자산배분 투자에 이르는 다양한 투자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ETF 6종을 소개했다.

가이드북은 대기성 자금 대표 투자처로 기간 조건 없이 CD금리 수익이 매일 쌓이는 안정성 높은 현금관리용 상품을 위해서는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을 제안한다. 그 외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 △KODEX TRF3070 △KODEX TDF2050액티브를 적절한 목적에 맞게 소개한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투자자들이 퇴직연금에서 100%를 채워 빈틈없이 투자 가능한 KODEX ETF를 각자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게 선택, 투자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고객들의 은퇴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ODEX 퇴직연금 100% 투자 가이드북' 은 KODEX 홈페이지(투자정보 → 투자가이드북)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35,000
    • -0.5%
    • 이더리움
    • 4,72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71%
    • 리플
    • 2,919
    • -0.17%
    • 솔라나
    • 198,200
    • -0.25%
    • 에이다
    • 544
    • +0.37%
    • 트론
    • 462
    • -2.94%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0.87%
    • 체인링크
    • 19,070
    • +0%
    • 샌드박스
    • 208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