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용산서 12번째 회담 시작

입력 2024-09-06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회담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한일관계 개선 작업을 점검하고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핵심 참모 등 소수 인원만 참여하는 소인수회담을 시작했다.

우리 측에선 조태열 외교부 장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이 배석하고, 일본 측에서는 무라이 히데키 관방부 장관, 아키바 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 시마다 다케시 총리대신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소인수회담 이후엔 관련 수석비서관 등도 모두 참석하는 확대 회담이 진행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를 영접했고, 기시다 총리는 방명록에 서명한 후 윤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촬영 후 소인수회담에 돌입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달 말 열리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차기 내각에서도 한일관계 개선 작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에서 두 나라는 안보 현안과 일본 입국 심사를 미리 할 수 있는 ‘사전 입국 심사 제도’와 제3국 유사시 현지 자국민 대피 협력 방안 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韓원전, 사상 첫 美 본토 진출⋯2000억불 '대미투자' 최종 확정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뉴욕증시, 물가 안도ㆍ국채금리 상승에 혼조⋯유가, 반등
  • "서울·수도권 더 오른다"⋯전문가들 전세 상승 '이견 없음'
  • 갑자기 쌀쌀한 가을날씨…'뚝' 떨어진 기온 왜?
  • “AI 투자 꺾인다”는데 숫자는 반대⋯올해 2.7조弗
  • ‘집에서 돌봄’ 늘었는데, 하루 2시간도 못 받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3,000
    • +0.29%
    • 이더리움
    • 3,655,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16,300
    • -0.05%
    • 리플
    • 2,027
    • -0.64%
    • 솔라나
    • 160,700
    • -1.11%
    • 에이다
    • 338
    • +1.2%
    • 트론
    • 461
    • +1.1%
    • 스텔라루멘
    • 309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22%
    • 체인링크
    • 19,630
    • -0.25%
    • 샌드박스
    • 59.95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401
    • 2 SOON Infra 인기지수 337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9
    • 4 Moonriver 인기지수 30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2
    • Scroll $2.4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