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애강리메텍, ‘도시광산 활성화’ 수혜 전망에 ‘상승’

입력 2009-07-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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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과 폐제품에 포함된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도시광산산업 활성화 정책에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애강리메텍은 전일대비 125원(3.98%) 오른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투자자들이 도시광산업 분야의 유일한 상장주이자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강리메텍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도시광산’을 육성하기 위해 희유금속을 중심으로 금속물질의 정부 비축물량을 대폭 늘이고 입지규제를 완화하는 이른바 ‘도시광산 활성화 정책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휴대전화에는 금과 은, 철 등 일반광물은 물론, 네오디뮴, 티탄, 바륨, 지르코늄, 비소, 갈륨,인듐, 탄탈 등 각종 희유금속이 포함돼있어 이를 추출해 재활용하면 무역수지나 자원안보 차원에서 대단히 유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생산돼 국내에 쌓여있는 폐전자제품에만 9조6000억원 어치의 금속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애강리메텍은 금속자원 재생업체인 리메텍을 지난해 하반가 합병해 도시광산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나 LG전자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한 불량품을 회수하여 금광석을 추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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