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광주 AI영재고 2027년 개교할 수 있게 직접 챙길 것"

입력 2024-09-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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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스물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스물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지난 대선과 2022년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약속한 AI영재고가 2027년에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28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인재 양성"이라며 "지난 대선 때 광주를 인공지능 대표 도시로 만들기 위해 AI영재고 설립을 약속했고, 2022년 9월 광주에서 열린 제8차 비경민생회의에서 AI영재고를 광주과학기술원 부설로 설립하고, 이에 필요한 법안 마련할 것을 내각에 지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 영재고가 2027년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아울러 이러한 AI 인프라 기반을 활용해 광주를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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