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6년 연속 중소기업교육 최우수 기관 선정

입력 2024-09-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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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체계 모범사례로 인정

▲(왼쪽부터)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양병호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왼쪽부터)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양병호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는 4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우수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성과평가 우수기관상과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ㆍ기관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시설 장비 구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비,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20% 기관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한다.

포스코는 2013년부터 12년 연속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참여기관 중 최장 기간 교육 운영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2019년부터는 우수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포스코는 모든 연도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는 작년 협력사, 하도사, 용역사 등 522개사 임직원 2만2182명을 대상으로 용접ㆍ천장크레인ㆍ기계정비ㆍ전기설비 관리 등 기술 직무교육, ESG 역량 향상 교육 등을 펼쳐왔다. 특히, 협력사 전 임직원들에게 계층별 안전 교육을 하는 등 안전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컨소시엄 교육사업이 도입된 2005년부터 포스코가 교육한 인원은 현재까지 2092개사 약 69만 명에 달한다.

포스코는 이날 최우수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전액 기부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인센티브 누적 기부금은 1억7000만 원이다.

양병호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하는 다양한 직능개발 사업으로 협력사 및 중소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도모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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