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작 콘코드, 출시 2주 만에 문 닫는다…"최악의 디자인" 혹평 뭇매

입력 2024-09-04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콘코드 공식 홈페이지)
(출처=콘코드 공식 홈페이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지난달 야심 차게 내놓았던 온라인 팀 대전 슈팅 게임(FPS) '콘코드'(Concord)가 출시 2주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보도에 따르면 SIE는 공지사항을 통해 "'콘코드' 서비스를 6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고, 플레이어에게 더 잘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콘코드 판매도 이날부터 중단하고,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 플랫폼에서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전액 환불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콘코드는 플레이어가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해 적 팀을 물리치는 히어로 슈팅 FPS다.

SIE 자회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가 제작한 '콘코드'는 지난달 23일 출시 후 부족한 게임 완성도와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인해 혹평받았다.

또한, 출시 후 오버워치, 발로란트 등 동일 장르 쟁쟁한 경쟁작들에 비해 부족한 게임성, 높은 가격대 등 게이머들의 비판을 받으며 출시 후 최대 동시 접속자 698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전날인 3일 기준으로는 130명대에 머물며 흥행에 완전히 실패했다.

한편 콘코드의 환불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소매업체를 통한 실물 패키지 구매 등 게임을 구매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나 플레이스테이션 다이렉트에서 PS5용 게임을 구매했을 경우는 원래 결제 수단으로 환불된다.

다만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다이렉트 구매에 대한 환불이 명세서에 표시되기까진 30~60일이 소요될 수 있다. 원래 결제 수단을 쓸 수 없는 경우는 구매 금액이 PSN 지갑으로 환불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7,000
    • +0.11%
    • 이더리움
    • 2,66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27%
    • 리플
    • 1,530
    • +0.13%
    • 솔라나
    • 103,700
    • -1.05%
    • 에이다
    • 251
    • +4.15%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72%
    • 체인링크
    • 11,640
    • -0.77%
    • 샌드박스
    • 59.43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