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사생활' 브라질서 온 남자 메기…이수경 상대 바뀌나

입력 2024-09-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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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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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출처=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이수경의 새로운 짝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한여름 밤의 무도회가 열렸다.

예지원-이동준, 오윤아-노성준, 이수경-강호선이 서로를 알아가며 한여름 밤의 무도회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메기남이 등장했다.

메기남은 "저는 브라질에서 온 엄보람이다, 방금 한국에 도착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계 브라질교포인 엄보람은 브라질에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커피 농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커피 수출회사, 카페와 로스터리 운영까지 하는 그는 4개 국어가 가능한 능력자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 이상형은 커피를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는 여성스러운 분을 찾고 있다. 제 파트너는 이수경 씨"라고 했고, 이수경의 기존 파트너였던 강호선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당황한 강호선은 "달갑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외부의 변수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게 제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수경은 "외형적으로 봤을 때는 제 이상형에 좀 가깝다. 편해 보이는 서글서글한 이미지를 좋아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편안해 보이는 인상이다. 제가 추구하는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해 애정전선의 색다른 기류가 형성됐다.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사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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