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경복고 인근 도로 침하…현장 조사 중

입력 2024-09-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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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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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인근에서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

3일 연합뉴스와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경복고 인근 편도 2차선 도로 2차로에서 도로 침하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 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곳에는 가로 20㎝, 세로 20㎝, 깊이 10㎝의 구멍이 생겼으며 구청 측은 안전고깔 등을 세워 해당 차로에 차량 통행을 막는 조치를 했다. 굴착을 해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를 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 크기의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달리던 승용차가 통째로 빠지는 사고가 났다. 31일에는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와 강남구 역삼동 도로에서 각각 싱크홀과 침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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