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3분기 이후 본격 수주 회복세 돌입-동양證

입력 2009-07-07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합금융증권은 7일 건설업종에 대해 그동안 민간 수주 감소로 부진했던 신규 수주가 3분기 이후 본격 회복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성장의 핵심은 공공(토목)과 해외 부문의 수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정부 SOC 예산이 약 60% 이상 집행으로 공공 수주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나 예산과 발주(수주)는 다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향후 4년간 정부의 건설 투자 계획을 감안하면 2009년 하반기 공공 발주는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본격 가시화 되는 해외 수주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며 "주요 산유국 설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2009년 3분기 519억 달러, 4분기 1097억 달러로 발주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어 시장 호황기에 25% 이상의 높은 M/S를 기록했던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고려할 때 하반기 해외 수주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미분양 아파트 점진적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리스크는 감내할 만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9년 5월말 현재 미분양 주택 수는 15만 2000 가구에 이으고 있지만 16만 가구 후반대로 치닫던 미분양 주택이 점진적이지만 감소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상황에서 본격적인 미분양 해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도 사실이지만 대형 건설사들의 미분양 리스크는 충분히 감내할 만한 수준이다"며 "일례로 대형 6개사(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 삼성물산)의 2009년 1분기 기준 가용 현금성 자산 대비 향후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분양 공사비 비율이 평균 50%를 넘지 않아 미분양으로 인한 유동성 문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스크가 감소하고 있고 건설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면 현 시점에서 건설주에 대해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며 "건설 업종 Top Pick으로 현대건설과 GS건설, 관심 종목으로 대림산업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7,000
    • +5.84%
    • 이더리움
    • 3,146,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79%
    • 리플
    • 2,121
    • +6.1%
    • 솔라나
    • 135,800
    • +8.47%
    • 에이다
    • 409
    • +5.68%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9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1%
    • 체인링크
    • 13,830
    • +7.04%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